우리금융 관계자는 1일 "올해초 삼화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를 실사하는 과정에서 부실이 드러나 1차 현금보전을 받았고, 보강실사를 통해 800억원 한도에서 추가정산을 받기로 했다"며 "현재 예보와 정산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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