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뉴스 | 이 기사는 09월 15일 18시 29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뉴스`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이데일리 김일문 기자] GS건설이 분양에 난항을 겪고 있는 울산센트럴자이 개발 PF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기업유동화 어음(PF ABCP) 60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15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GS건설(006360)은 시행사인 스타디앤씨의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개월짜리 PF ABCP 600억원의 연대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한기평은 해당 PF ABCP의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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