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월드, 핀크럭스와 메타버스 광고 사업 협력

제프월드 광고구좌에 핀크럭스의 인프라 연계
  • 등록 2023-06-05 오후 6:47:38

    수정 2023-06-05 오후 6:47:38

다날의 메타버스 사업 계열사 제프가 핀크럭스와 메타버스 광고 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다날의 메타버스 사업 계열사 제프(대표 노경탁)는 국내 최대 모바일 리워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핀크럭스(남진모 대표)와 메타버스 광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월드’ 광고구좌에 핀크럭스의 인프라 연계할 계획이다. 핀크럭스는 액션형 광고에 특화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다양한 형태의 광고 지면, 맞춤형 타겟팅, 트래킹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프월드는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저에게 커넥트존을 임대해, 이 곳에서 송출된 광고수익을 커뮤니티와 쉐어하는 웹3 광고 모델을 구현했다.

향후 양사는 제프월드가 보유한 광고구좌에 핀크럭스의 특징인 액션형 광고를 연계해 광고 플랫폼으로서 사업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노경탁 제프 대표는 “제프월드는 핀크럭스와 만들어갈 새로운 광고 서비스를 통해 커뮤니티 및 유저들과 플랫폼 수익을 쉐어하고, 차세대 마케팅 플랫폼으로의 도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