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에너지는 5일 LNG복합발전소가 위치한 인천 서구의 10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0여명을 초청해 잠실 키자니아에서 ‘미래의 나의 직업 찾기’ 체험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은 소방관, 뉴스앵커, 항공사 승무원 등 90여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했다.
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은 지난해 3월 1기가 창단된 이후부터 인천발전소 인근 저소득 가정 자녀를 위해 학습멘토로 나서는 한편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환경개선을 함께 추진해 왔다.
▶ 관련기사 ◀
☞ 포스코에너지, 친환경 태양광 발전단지 구축..14.5MW규모
☞ '하수처리 입찰짬짜미' 포스코엔지·코오롱글로벌에 과징금
☞ 포스코, 포항1고로 최장수 조역 역사..연간 125만t 이상 생산
☞ 포스코, 재능 기부 '영어전문봉사단' 창단
☞ 포스코건설, 폴란드 최초 폐기물 발전시설 상량식 개최
☞ 포스코플랜텍, 포스코플랜텍제일차에 750억 채무보증
☞ 포스코ICT, 여름방학 맞이 직원 자녀 대상 특강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