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플러스, 네슬레 퓨리나와 유기반려동물 보호센터에 사료 1.7톤 기부

  • 등록 2016-01-14 오후 1:15:31

    수정 2016-01-14 오후 1:15:3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4일 경기 안성시 유기반려동물 보호센터‘400마리 강아지의 행복한 보금자리’에서 홈플러스 e파란재단 및 네슬레 퓨리나, 센터 관계자들이 모여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사료 전달식을 갖고 있다.

홈플러스와 네슬레 퓨리나는 지난 12월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퓨리나 원, 알포, 캣차우 브랜드의 건사료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1개당 100g의 네슬레 퓨리나 사료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총 1.7톤의 사료를 유기반려동물 보호센터에 전달했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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