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우리 당은 농어촌 지역 선거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의원정수를 늘려서도 안되고 비례대표를 줄여서도 안 된다는 기본 방침과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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