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화록 음원파일, 여야 합의로 적법절차밟으면 서면답변"

  • 등록 2013-10-08 오후 6:41:37

    수정 2013-10-08 오후 7:29:36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8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음원파일 공개에 대해 “국회에서 적법절차에 따라 요청하면 검토해서 서면으로 답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 야당 간사인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녹음파일 공개에는 여야 합의가 전제된다는 것을 확실히 했다”고 부언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쇠백로가 낚아챈 것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