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주파수 추가 할당에 따라 이용자 편익 측면에서 5G 품질 개선될 것이다. 이통 시장에 경쟁 환경도 개선되는데 긍정적인 효과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통 3사가 농어촌 5G 공동망 구축 중인데 추가 할당을 받게 되면 도농 간 차별 없이 전 국민에게 동등한 품질로 5G 서비스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2018년 유보된 5G 20㎒ 폭 추가 할당이 조속히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다.”-28일
LG유플러스(032640) 4분기 및 연간 실적 컨퍼런스 콜, 박경중 LG유플러스 CR정책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