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계약식에는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중부발전 발전안전본부장과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을 포함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일원에 1000MW급으로 건설되는 신서천화력발전소는 오는 2019년 9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두산重, 베트남 양궁 선수단에 기술 전수
☞ 두산重, 영동화력발전소 연료전환 사업 수주
☞ 두산重, 터키에서 1조원대 대형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 두산重, 터키 발전소 개보수 및 환경설비 공급계약 수주
☞ 두산重, ESS 주기기 공급계약..시장 공략 가속
☞ 한전·두산重, 원전해체기술 협약 체결
☞ 두산重, 삼척 화력발전소 보일러 공급 우선협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