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의 잠재적 전략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 내에 연산 50만t의 파이프와 50만t의 철근을 생산하는 제철플랜트 건설 사업이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은 한국의 성장모델을 모델링해 투르크메니스탄 내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산업고도화를 계획 중”이라며 “제철플랜트 사업 참여를 계기로 농업용 트렉터 현지 제조 사업 및 전력, 교통, 통신 등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안정적 생산
☞ [등기이사 연봉]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6억원
☞ 대우인터 창립 48주년 기념식..전병일 사장 "100년 기업 향한 준비"
☞ 대우인터, 송도에 직장어린이집 개원
☞ [인사]대우인터내셔널, 이사 선임 및 임원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