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특보는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정책특보를 맡으며 정계와 입문한 뒤 2004년 17대 총선에 인천 남구을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했다. 이후 같은 지역구에서 2008년 당선한 뒤 19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막냇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사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위이기도 했다.
△1962년 충남 청양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조지 워싱턴대 국제정치학 박사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초빙 조교수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 △18·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공보단장 △국회 정보위·운영위 간사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