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포괄적 주식교환무효소송 피소

  • 등록 2013-06-25 오후 5:39:20

    수정 2013-06-25 오후 5:39:20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하나금융지주(086790)는 25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외환은행지부 외 344명이 포괄적 주식교환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4월 5일 이뤄진 포괄적 주식교환을 무효로 할 것으로 요구하는 소송으로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피고다.

하나금융지주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캠코-하나금융, 금융소외계층 상담 지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