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와 KT(030200)스카이라이프가 3D 콘텐츠에 대한 협력을 강화합니다.
두 회사는 또 수준 높은 3D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관련업체와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차세대 수신기 개발과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관련기사 ◀ ☞권희원 LG電 부사장 "스마트TV는 킬러콘텐츠가 필수" ☞LG電, 100만원짜리 3D 스마트TV 내놓는다 ☞LG전자 "시네마 3D TV 앞세워 中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