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重, AI 피해농가 돕기 '앞장'

  • 등록 2014-03-13 오후 3:15:32

    수정 2014-03-13 오후 3:15:32

현대중공업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13일 중식메뉴로 나온 닭다리탕을 먹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조류인플루엔자(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닭과 오리 소비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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