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이석기 의원은 사법적 절차가 진행된다면 진실을 증명하기 위해 당당히 임하겠다고 거듭 밝혔고, 도주 의도도 전혀 없을 뿐 아니라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도주 이유도 가능성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 관련기사 ◀
☞ ‘내란음모’ 이석기 구속‥헌정사상 처음(종합)
☞ 여야 "이석기 구속.. 철저한 수사통해 진실 밝혀야"
☞ 이석기 사태, 국회 ‘손’ 떠났지만…후폭풍 여전
☞ 與 '이석기 제명' 징계안 검토키로
☞ '이석기 사태' 끝나자마자‥與, 민주당과 각세우기(종합)
☞ 與野, 16일 이석기·김재연 의원 자격심사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