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태양광, 3~5년 더 노력해야 수익성 확보"

  • 등록 2011-04-27 오후 5:01:30

    수정 2011-04-27 오후 5:01:30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정도현 LG전자(066570)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

-AE사업부 태양광 사업의 경우 현재 330메가와트 캐퍼에서 2013년에는 1기가와트 캐퍼로 증설할 계획. -광변환 효율이 중요한 사업. 웨이퍼 뿐만 아니라 박막식에 대해서도 LG이노텍과 같이 연구개발 중. -섣부르게 판단 어렵지만 3~5년 정도는 더 노력해야 수익 달성할 수 있을 것.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