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4번째 이야기: 끝나지 않은 전쟁`이 내일 개봉합니다.
게임이 원작인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서 여전사 `앨리스`역을 맡은 밀라 요보비치는 올해로 34살의 나이지만 스릴 넘치는 액션 장면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번 작품은 3D로 제작돼 더욱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볼거리를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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