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금은 복구작업중

  • 등록 2017-07-24 오후 2:13:41

    수정 2017-07-24 오후 2:13:4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4일 오후 지난 주말 시간당 100 밀리미터의 집중 폭우가 쏟아지면서 큰 피해가 속출한 인천 남구 주안동의 한 주방업소에서 상인들이 침수된 용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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