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단 이사장, 사업장 보건관계자와 국내 보건관리 전문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 관계자는 “산업과 기술의 발전으로 이전에는 경험치 못한 새로운 유해 환경과 위험요소가 많아지고 있다”며 “공단은 사업장 간 정보공유, 보건관리자 전문성 향상 등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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