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자회사 메리츠종합금융증권, 단기차입금 한도 8000억 증가 결정

  • 등록 2016-06-03 오후 4:43:29

    수정 2016-06-03 오후 4:43:29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메리츠금융지주(138040)는 자회사인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안정적인 자금운영을 위해 전자단기사채 발행(단기차입금) 한도를 기존 3조300억원에서 3조8300억원으로 8000억원 늘리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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