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학교에서 토목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박사는 현재 대우조선해양에서 해저지반과 해양구조물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와 해저 지반 구조물 설계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특히, 원 박사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하는 ‘21세기 2000대 지식인’에도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소식으로 대우조선해양은 회사의 우수한 인재풀과 기술력을 증명하게 됐다.
1899년부터 발간하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마르퀴즈 후즈후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 관련기사 ◀
☞ 'LNG선 절대강자' 대우조선해양, 2월 첫 수주도 LNG선
☞ [특징주]대우조선해양 강세…유가반등+비핵심자산 매각
☞ 대우조선, 두산엔진 지분 전량 매각 추진
☞ 대우조선, 올 국내 첫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2억불 규모
☞ 대우조선 중공업사관생도 "선배님 감사합니다"
☞ 대우조선, 업계 최초 동종업체에 핵심 특허기술 이전
☞ [특징주]대우조선해양 '강세'…LNG 운반선 수주
☞ 대우조선, 가스공사 LNG선 4척 계약..8억불 규모
☞ [특징주]대우조선, 대규모 수주 소식에 급등
☞ 대우조선, 작년 최우수선박 11척 선정
☞ 포스코·대우조선·삼성重 등이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 KS제정
☞ 대우조선 노사 "작년 돌아보며 상호 신뢰 확인"
☞ 대우조선 "덤프트럭 1500대 무게, 한번에 번쩍"
☞ 대우조선해양 "에프엘씨 지분매각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