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흥어패럴, 더베이직하우스 주식 3만1929주 추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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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23 오후 2:31:17
수정 2016-03-23 오후 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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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더베이직하우스는 최대주주와 기타 관계인 국내법인 일흥어패럴이 지난 16일 자사주 3만1929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일흥어패럴의 더베이직하우스 총 보유 주식 수는 20만주(지분율 0.96%)로 늘었다.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손의식씨도 같은 날 1만주를 추가 매수해 총 45만주(2.16%)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