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재단법인 미르 문 앞에 붙은 미르 노동조합의 성명서

  • 등록 2016-10-26 오후 12:20:13

    수정 2016-10-26 오후 12:20:1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씨 소유 빌딩, 전경련, 미르재단 본사 등에 압수수색을 들어간 26일 서울 강남구 미르재단 사무실 앞에 재단법인 미르 노동조합의 성명서가 붙어있다.

▶ 관련기사 ◀
☞[포토]檢, '최순실 의혹' 미르·K스포츠재단·전경련 등 9곳 압수수색
☞[포토]검찰, '최순실 의혹' 미르·K스포츠재단·전경련 등 9곳 압수수색
☞[포토]황급히 미르재단 떠나는 관계자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벌러덩 뒤집혀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