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계열사 60억 채무보증 기간 연장

  • 등록 2016-03-28 오후 3:25:41

    수정 2016-03-28 오후 3:25:41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삼보판지(023600)는 계열회사인 (주)한청판지에 대해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3월27일 채무보증에 대한 기간 연장 건으로 자기 자본의 1.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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