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이사회서 800억 유상증자 결정

제3자 배정방식..대주주 마힌드라 전량 매입
  • 등록 2013-02-14 오후 3:27:56

    수정 2013-02-14 오후 3:55:08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쌍용자동차(003620)가 14일 이사회를 열어 800억원의 유상증자 계획을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 주주인 마힌드라측이 신주를 전량 매입하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편 3년만기인 954억원의 회사채 만기를 오는 2015년까지로 1년 연장키로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