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1조9529억원으로 3.1% 줄었고, 순이익도 922억원으로 9.6% 감소했다.
현대건설은 리비아 지역 매출 감소와 원화 강세로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현장에서도 동절기 혹한으로 부진했다는 것이다.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서는 국내 토목 현장의 원가율 상승을 주된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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