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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는 열전도율과 유연성이 뛰어난 발열 신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를 적용했다. 또한, 쉽게 불이 붙는 선상이 아닌 불이 붙지 않는 면상 발열체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몸배김 걱정 없이 균일하게 열을 전달한다. 발열조끼의 무게는 약 230g의 초경량으로 무게에 대한 부담감이 없고 슬림한 두께로 휴대성까지 갖췄다.
최대 60도까지 4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1만mAh의 보조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어 최대 9시간까지 사용 가능해 한겨울 한파에도 걱정 없는 외출이 가능하다.
크레모아 관계자는 “해브온 베스트 발열조끼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2024년에는 더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아웃도어 브랜드로의 도약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크레모아 해브온 베스트 발열조끼는 크레모아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으로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캠핑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