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신형 모닝은 기아차가 7년만에 선보인 새로운 모델로 신형 카파 엔진이 적용됐고, 연비는 1리터에 최대 22km입니다.
기아차는 올해 신형 모닝의 판매 목표를 국내 10만 대, 해외 12만 대로 잡았습니다.
▶ 관련기사 ◀
☞경차 대명사 `모닝`..심장 바꾸고 강력하게 돌아왔다
☞기아차, 올해 신형 모닝 글로벌 판매 목표 22만대
☞기아차, 신형모닝 개발에 총 1800억원 투자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