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타이어금형 제조·판매기업
다이나믹디자인(145210)(대표이사 황응연)은 지난달 29일 사내 자원봉사단이 광주시 북구에 있는 엠마우스 복지관에서 지적장애인 및 자폐성 장애인 발달 장애인 미술보조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관계자는 “자원봉사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참여한 개인에게도 새로운 관점을 배우고 경험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조종래 광주중소기업청장이 직접 방문하여 기업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다이나믹디자인의 최대주주는
이브이첨단소재(131400)(대표이사 최동락)로 지분 23.10%를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