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초청 세미나는 프라임 클럽 서비스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월 2회씩 진행하는 세미나다.
지난 달 25일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를 주제로 진행된 1차 세미나는 동시접속자가 5000여명에 이르는 등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세미나는 프라임 클럽 서비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자산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였던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에게도 고품격의 투자정보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금융전문가(프라임PB)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구독 경제 모델로 지난해 4월 런칭 후 현재 16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믿음직한 투자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성공투자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들을 통해 고객 감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