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계열사에 2300억 규모 채무보증

  • 등록 2012-10-25 오후 5:41:42

    수정 2012-10-25 오후 5:41:4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계열사 한진 인터내셔널에 2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5%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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