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 안종범 부사장(앞줄 맨 왼쪽), 이창재 부사장(앞줄 가운데), 조영일 부사장(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등 S-OIL 임직원 사회봉사단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사우디 유학생들이 ‘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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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에쓰오일(S-OIL)은 3일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S-OIL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임직원 사회봉사단 100여명이 저소득가정 800세대에 송편과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 S-OIL 이창재 부사장(가운데)와 조영일 부사장(오른쪽에서 2번째) 등 S-OIL 임직원 사회봉사단이 ‘사랑의 송편나누기‘행사에서 송편을 빚고 있다. S-OIL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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