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윌콕스 컨슈머 리포트 편집장은 LG전자(066570)의 3D TV가 풀 HD라는 주장을 믿기 어려워 실험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패시브 편광 기술은 3D 효과를 내기 위해 짝수, 홀수 라인으로 화면을 나눠 각각 다른 편광 효과를 냅니다. 나뉜 라인을 렌즈에서 각각 좌안과 우안에 전달하기 때문에 1080p의 절반인 1920 X 540 해상도밖에 구현하지 못한다는 이유였습니다.
편집장은 LG 3D TV가 비지오보다 나은 점으로 화면이 밝다는 것과 대각선 방향 물결 무늬 잔상이 덜 나타나는 것을 꼽았습니다.
그럼에도 LG 3D TV가 비지오보다 화질 면에서는 낫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일반 시청자는 못 알아볼 수 있지만 1080p 해상도, 즉 풀 HD를 구현하지는 못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패시브 3D TV가 액티브 3D TV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데일리 서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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