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 "올해 휴대폰 중 48%는 스마트폰"

  • 등록 2011-01-26 오후 4:59:05

    수정 2011-01-26 오후 5:20:54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정도현 LG전자(066570)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

-지난 4분기 스마트폰 수량이 390만대. 수량기준으로 전체의 12.7%. 금액기준 33% 수준. -올해 연간 단말기 판매 중 스마트폰이 매출액 기준 48%, 수량기준 19% 차지할 것으로 예상. -1분기에 17% 정도로 예상. 비중이 20~25%(수량기준)까지 올라가면 MC사업본부가 흑자구조 될 것.   ▶Digital쇼룸 스마트폰 관련 동영상 보기◀ ☞ 전파인증없이 외국폰 사용가능..`아무 문제없나`누가 실험대상일까?..`박찬욱 감독의 아이폰4 영화`[신간] 앱경영 시대가 온다삼성이 만든 구글폰 넥서스S엔 갤럭시 냄새가`[연말기획⑥]`소셜 마케팅, 삼성전자는 이렇게 했다`[연말기획②] 모바일 앱 창업, 무작정 뛰어들건가[연말기획①] `두산동아 변신 또 변신..무죄!`통신3사 `모바일 오피스`로 중소기업 유혹`삼성전자 바다OS엔 파도가 없다?`체험기..`HTC 디자이어 HD는 어떤 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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