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우한차이나社에 114억 규모 LCD 검사장비 공급

  • 등록 2015-07-27 오후 4:31:33

    수정 2015-07-27 오후 4:31:33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솔브레인이엔지(039230)는 우한 차이나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onlogy Co., Ltd)와 114억2472만6000원 규모의 LC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6.17% 규모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 20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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