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기재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A321 NEO 항공기 25대를 새로 도입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3조787억원 규모로 아시아나항공의 자기자본대비 315.6%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2019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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