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등록 2012-06-07 오후 6:35:01

    수정 2012-06-07 오후 6:35:0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다음은 7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흥국화재(000540)=4월 당기순이익 9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했다고 7일 공시.

웅진홀딩스(016880)=자회사 웅진코웨이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수후보자들의 실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공시.

대우송도개발(004550)=서울남부지방법원에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

한솔케미칼(014680)=신규 투자자금 사용을 위해 242억원 규모 삼성에버랜드주식회사 주식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

현대백화점(069960)=신규아울렛 설립을 위한 유형자산(토지) 취득에 대한 조회공시에 "현대백화점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계열사인 한무쇼핑이 추진 중인 내용"이라고 답변.

디아이(003160)=삼성전자와 22억원 규모 반도체 비메모리용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한진피앤씨(06146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코데즈컴바인(047770)=동대문세무서로부터 21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 법인제세 통합조사 결과에 따른 과세납부이며, 과세 대상기간은 2008~2010년. 회사 측은 "과세대상 기간의 세법 해석의 이견에 따른 법인세 부과에 대해 국세기본법에 따른 불복청구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

루멘스(038060)=유태경 대표이사가 16만479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했다고 공시. 행사가격은 1386원. 유 대표의 지분율은 종전 0.33%에서 0.73%로 증가.

모아텍(033200)=최대주주인 미네베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91만8205주(3.37%)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

알파칩스(117670)=텔레칩스와 22억5500만원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시제품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15% 규모.

웨스테이트(016140)=공개매수를 통한 자진 상장폐지 추진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최대주주인 신석우가 자발적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공개매수 할 것을 공고했고 상장폐지를 검토 중이다"고 답변.

크루셜텍(114120)=주요주주였던 노무라에셋 매니지먼트 싱가포르 외 1인이 보유 중이던 주식 82만7729주(3.52%)를 장내 처분했다고 공시.

테스(095610)=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2만5000주를 장내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 취득 예정금액은 8억7375만원이고, 취득 기간은 오는 9월7일까지.

에임하이(043580)=10억원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 98만300주를 발행하는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금호산업(002990)=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미래에셋삼호유한회사에서 박삼구 외 6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어울림 네트(042820)=횡령배임설, 가장납입설, 분식회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관련기관에서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답변.

혜인(003010)=주가하락에 의해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5233원에서 3903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시.

▶ 관련기사 ◀
☞흥국화재, 4월 당기순이익 96억..전년比 11.4%↑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