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비싼 통신비.. 원인은 휴대폰 가격"

  • 등록 2012-05-02 오후 4:46:27

    수정 2012-05-02 오후 10:58:42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가계 통신비 부담은 비싼 휴대폰 가격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치권 등의) 요금인하 압박이 있는데, 문자메시지 제공 등을 통해 일정 부분 요금인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요금 인하는 통신사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이는 설비 투자에 제한 요소가 되며 국내 ICT 산업 발전에도 저해가 된다. 시장 경쟁 활성화를 통한 제도적 기반 조성이 중요하다. 단, 소외 계층에 대한 적절한 요금인하는 필요하다.

..2일 SKT(017670)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SKT "1분기 마케팅비 감소, 시장 축소가 원인" ☞SKT "3분기부터는 ARPU 상승할 것" ☞[포토]KT "001통큰요금제 가입하면 선물드려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조보아, 섹시美 대폭발
  • 한복 입은 울버린
  • 관능적 홀아웃
  • 시청역 역주행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