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주파수 추가 획득 계획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되면서 데이터 트래픽 폭증. 특히 작년 무제한 정액제로 트래픽 많이 증가하고 있다. 태블릿 등장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견된다. 그러나 KT는 이런 폭증을 대비하고 있다. 경쟁사와 달리 3W + LTE 전략을 펼친다. CCC 개념 도입해 50% 이상의 용량증설 효과를 얻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면 추가 주파수 확보하는게 필요하다. 추가 주파수 확보 위해 2.1기가 및 다른 주파수 활용도 방법이다. 주파수 경매제는 운영여부에 따라 비용 많이 들어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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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 2010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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