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크리스마스·연말 특별 메뉴 선봬

  • 등록 2015-11-24 오후 12:47:09

    수정 2015-11-24 오후 12:47:09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연인들의 프러포즈 명당으로 알려진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 그릴’에서 성탄절인 다음달 24~25일과 연말인 31일에 특별 세트 메뉴를 6코스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여기에는 나인스 게이트 그릴의 대표 메뉴인 등심 스테이크와 함께 바다가재 샐러드, 밤 크림 수프, 포트 와인 소스를 곁들인 푸아그라 등이 제공된다.

24일과 25일에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는 오후 5시반부터 7시반까지, 2부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다.

가격은 샴페인 1잔 포함 시 25만원(세금·봉사료 포함)이며 포함하지 않으면 20만원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