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50명이상이 근무하는 89곳의 수련병원에서 일하는 전공의 1만5500명중 총 4800명만이 집단휴진에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89곳의 수련병원에서 일하는 전공의들은 총정원(1만7000명)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앞서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밝힌 파업 참여 전공의 7190명(파업참여율 42.3%)보다 2300명가량 적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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