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계열사 만기도래 CP 128억 상환

  • 등록 2013-09-23 오후 6:41:43

    수정 2013-09-23 오후 6:41:4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오리온의 지원이 무산된 동양(001520)이 23일 만기도래한 계열사의 기업어음(CP) 128억원은 무사히 상환했다.

동양그룹에 따르면 이날 만기도래한 CP는 동양인터내셔널 50억원, 동양레저 78억원 규모다.



▶ 관련기사 ◀
☞오리온 손 못잡은 동양, 이대로 좌초하나(종합)
☞[특징주]동양, 오리온 지원 불가능에 계열사 동반 하한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2024년 12월 04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2월 03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2월 02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1월 29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1월 28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