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속살 드러낸 월성

  • 등록 2015-03-18 오후 2:41:14

    수정 2015-03-18 오후 2:41:14

(경주=연합뉴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18일 오전 경북 경주시 월성(月城) 내부 조사 일환으로 석빙고 인근 중앙 지역 5만7천㎡에 대해 실시한 시굴조사 성과를 언론에 공개했다. 연구소는 이번 시굴조사 결과 기단과 초석(礎石·받침돌), 적심(積心·초석 밑 다짐돌) 등을 갖춘 건물지 6동과 담장 12기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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