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하지만 구체적인 인하 폭과 시기 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실질적으로 소비자에게 가격인하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선 관련 시스템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시스템이 갖춰지는 대로 시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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