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 전통식품, 설 선물로 어울리죠?

  • 등록 2016-01-26 오후 2:21:20

    수정 2016-01-26 오후 2:21:20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신세계(004170)는 다음달 6일까지 모든 점포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각 품목의 명인들이 만든 명절선물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임영순 명인이 빚은 150년 전통의 구기주와 박흥선 명인이 쌀과 솔잎, 송순으로 빚은 솔송주 등으로 구성된 ‘술방 약주 초충도 세트(7만원)’, 안정현 명인이 품질 좋은 여주산 쌀과 백년초, 쑥, 치자로 만들어 자연의 고운색을 띠는 ‘안정현의 솜씨와 정성 떡국떡 세트(5만5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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