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중공업 EHS관리팀 이영근 차장(오른쪽에에서 3번째)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기업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두산중공업의 전반적인 EHS(environment·health·safety, 환경·보건·안전) 활동을 소개했으며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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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기업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두산중공업이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6일 열린 발표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제48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 일환으로 열렸으며, 사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본선 진출사업장으로 선정된 두산중공업 등 6개사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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