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분야는 공동설비, 공동브랜드, 공동마케팅, 공동개발, 공동네트워크 등 5개 분야의 공동사업으로, 1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협동조합 설립에 애로가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협업컨설턴트가 조합 설립에서부터 조합 운영단계까지의 노하우도 제공한다.
올해는 역량있는 협동조합의 글로벌화를 유도하기 위해 글로벌 역량진단, 전략수립, 맞춤형 지원사업 등에 3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는 방안도 신설했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6월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59개 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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