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신흥국 통화 약세에 따른 악영향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이다. 손익영향 최소화하기 위해 현지화 비율 높이는 등 노력하고 있다. 러시아의 경우 GM은 폐쇄, 닛산은 일시중단하는 반면 우리는 물량을 조금만 줄이고 시장 확대 주력하고 있다. 시장 어려울 때 확대하는 게 환율 안정화했을 때 시장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 유로화 약세에 따른 국내공장 현지 출시 영향은 제한적이다.”-
현대차(00538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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