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1분기 마케팅 비용이 전년동기대비 600억원 감소했다. 전체 통신 시장 사이즈 감소에 대한 영향 때문이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1200억원 정도 감소했는데, 이 부분도 시장의 사이즈 감소가 주요인이다. 가입자당 모집 단가 감소와 광고·선전비 감소도 원인으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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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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