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가수 '비' 소속사 큐브DC 흡수합병

  • 등록 2014-08-27 오후 3:55:02

    수정 2014-08-27 오후 3:55:02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100% 자회사인 큐브DC를 합병했다.

IHQ(003560)는 27일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큐브DC를 흡수합병한다고 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을 통해 공시했다. 합병목적에 대해서는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사업간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큐브DC가 1대 0.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큐브DC주식을 100%소유하고 있어 주식발행의 실질적 효과가 없으므로 무증자방식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큐브DC에는 가수 비(정지훈), 신지훈, 노지훈과 연기자 곽승남 등이 소속돼 있다.



▶ 관련기사 ◀
☞큐브엔터, 큐브디씨 1대0 비율로 흡수합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잊은 아찔 '초미니'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